환자 신분 확인 제도가 점점 강화되었습니다.

모든 의료보험 환자는 6개월마다 신분증을 확인하고 재등록해야합니다.

특히 향정신정의약품이나 마약류를 처방받아야되는 경우에는 

외국인, 100% 비보험(일반)환자에서도 그 신분을 정확히 

확인해줄 수 있는 신분증이나 여권, 외국인 등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.  

그렇지 않다면 진료받으시기 어렵습니다.